2016년 1월 17일 일요일에 제2회 FNC 연극제가 개최되었는데요!
제2회 FNC 연극제 <우리동네> 는 손톤 와일더의 원작을 각색해 제작한 연극으로 평범한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는 아주 소박한 작품이랍니다.
일상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<우리동네>는 1월 17일 대구 '씨어터 우전' 에서 오후 3시, 6시, 총 두 번에 걸친 공연을 선보였는데요.
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관객 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힘내서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!
이번 연극제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게 된 연기반 학생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게 될텐데요!
보다 완벽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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